최근 젊은 사람들중에 4명중 1명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통을 받고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이가 어려도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많은 스트레스 때문인데요. 과민대장증후군이 발생되는 주된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할정도로 심리상태에 따라 장이 반응하게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이 제기능을 일게되어 장운동을 느리게하는 변비, 너무 빠르게하는 과민대장 증후군을 만들게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는 1. 대변을 하루 2번 이상본다. 2.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3. 배가 심하게 아프지만 배변후에도 시원하지가 않다. 4. 헛배가 부르고 가시가 자주찬다. 5.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음식, 찬음식을 먹으면 설사를한다. 6.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위의 5가지 증상이 악화된다. 위의 내용중에..
예전에는 잘못먹어서 따라오는 질병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일들은 많이 줄었지만, 정신적 문제나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과 같은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어릴때는 소풍가기전에 설레거나 결혼같이 중요한일이 있을때 잠을 못자는 경우가 있는데, 중요한일이나 걱정거리가 없어도 잠을못자 새벽마다 고통받아야하는 상황은 말도 못할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이런시기가 길어지게되면 낮에 졸린것은 물론이며 집중력이나 판단력, 결국에는 신체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질수 있습니다. ㅁ 불면증 자가진단 리스트 1. 평소에 잠들기가 어렵다. 2. 자는동안 3번이상깬다. 3. 잠이 깨고나면 다시잠들지 못한다. 4. 술을 먹지 않으면 잠들지 못한다. 5.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든다. 6. 잠을 잘 잘수있을지 초조한 기분이..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많이 앓고있고 스스럼없이 공개하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공황장애의 증상으로는 평소생활중에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거나, 현기증, 숨막힘, 가슴통증과 같이 심장발작과 유사한 증상이 발생된다고 하는데요. 정신과 환자중 많은 비중으로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특정한 나이때에 겪는 병이 아니라 전연령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럼 공황장애인지 의심해볼수 있는 공황장애 자가진단 항목을 보겠습니다. 1. 갑자기 숨을 쉬기가 어렵다. 2. 머리가 어지럽고 쓰러질것 같다. 3.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있다. 4.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5. 주변의 것들이 비현질적으로 느껴진다. 6. 죽음과 같은 무서운일이 일어날것만 ..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오는 이유는 지나친 스트레스나 압박감, 약물 후유증, 블규칙한 생활 등입니다. 자율신경이란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두가지 신경을 말하는데, 뇌부터 온몸의 각 기관에 퍼져있습니다. 침분비, 방광 수축과팽창, 땀, 호흡 등 몸의 자동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입니다.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신체의 자동조절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여러기능에 이상이 생깁니다. - 자율신경계 이상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과로를 피하자. 신체적으로 피곤하거나 지치면 교감신경이 쉽게 흥분하고 긴장하게됩니다. 몸이 편하고 활동 에너지가 충분하면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밸런스가 잘맞아 활동이 원활해집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잠은 보약이라는 말이있을 정도로 잠은 충분히 자야합니다. 수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