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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사람들중에 4명중 1명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통을 받고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이가 어려도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많은 스트레스 때문인데요.

과민대장증후군이 발생되는 주된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할정도로 심리상태에 따라 장이 반응하게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이 제기능을 일게되어 장운동을 느리게하는 변비, 너무 빠르게하는 과민대장 증후군을 만들게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는

1. 대변을 하루 2번 이상본다.

2.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3. 배가 심하게 아프지만 배변후에도 시원하지가 않다.

4. 헛배가 부르고 가시가 자주찬다.

5.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음식, 찬음식을 먹으면 설사를한다.

6.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위의 5가지 증상이 악화된다.

 

위의 내용중에 2가지 이상이 2~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예방하기위한 습관으로는

1. 담백한 음식을 먹자.

 

밖에서 사먹거나 시켜먹는 음식은 엄청 맛있지만 자극적이며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는 장을 자극하게되어 건강을 잃게할수도 있기때문에 최소한의 양념을 사용해서 본재료의 맛을 느끼며 건강하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2. 규칙적인 생활을하고 대변보는 생활을하자

 

하루 3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것과 좋은 배변습관은 정신적인 안정을 주고 좋은 리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도 않기때문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규칙적인 식사, 말그대로 잘먹고 잘자고 잘배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3. 장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자

 

장에 자극을 쉽게주는 음식인 술, 기름진음식, 탄산음료, 라면, 커피 등이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왠만하면 피하고, 대장에좋은 유산균이나 장에좋은 과일인 사과,

청국장이나 매실을 먹으면 변비나, 설사, 배탈 등도 예방해주기때문에 신선한 제철음식과 함께 먹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예방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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