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활하는 곳, 먹는음식, 매일 만지는 것들이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균, 바이러스, 먼지와 같이 몸에 해로운 각종 미생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곳에서 생활시간이 긴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갑작스러운 온도변화와 같은 환절기 등에는 몸이 허술해질 수 밖에 없는데,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런 미생물 등이 몸속에 침입하게 됩니다. ㅁ 몸이 말해주는 면역력 저하 증상 자가진단.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항상피곤하다두통, 어지럼이 잦고, 갖기가 자주걸린다,규칙적인 취침, 식사를 못하고 운동도 거의하지 못한다,술, 담배를 많이 한다.회사생활을 하게되면 대부분 해당될 것 같은데요.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면역력이 약해졌단 증거입니다,환절기때마다 사무실에 감기가 유행인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위..
회사든 어디서든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자기주장을힘들어하고 감정표현이 서툴러 심지어는 화내는법조차 까먹어 마음에 점점 담아두게됩니다 저도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마음에담고 사는게 어찌보면 적응이되어있는데.. 타지에와서 혼자살다보니 편하게 제의견을 말해본적이 있는지 돌아보게되네요 말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본인은 잘 참고 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 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함 등의 증상을 느끼지는 않지만 1.속에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느낌을 받는다. 2.큰 돌덩이가 가슴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커다란 덩어리가 목 안에 들어가 있어서 내려가지도 올라오지도 않는 것 같은 느낌들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런 상태를 의학적으로 화병이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