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늙는 노화를 앞당기는나쁜 습관

나이를 들고도 마라톤을하고 직접 운동을 하는 등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활기찬 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면 20~40대 젊더라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형적인 모습에 많이 민감하기 때문에

동안을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빨리늙는 나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합니다.

1. 잘움직이지 않는다.

쇼파에 앉아 간식을 먹고 TV만 보는 사람들을 뜻하는

카우치 포테이토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 일하고,

집에서는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면

노화를 가속화 시킨다고합니다.

하체의 골격근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체질이 되며

부상과 질병에도 취약해 집니다.

따라서, 비활동적은 생활이 노화 시기를 앞당긴다고 합니다.

운동이라는 단어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일할때, 1시간에 1번만이라도 잠시 걷고

일주일에 2~3번 산책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잠재적 위험 요인을 무시한다.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등이 높다는건 지금은 괜찮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지만할뿐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죠.

뇌졸증같은 큰병에 이르기 전까진 개선의지를 보이지않으며,

큰일이 일어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상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발견이되면,

반드시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중독과 독소에 노출된다.

일부러 독소에 노출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량의 수은, 비소등의 독소에 노출되면

점점 쌓이다가 건강을 잃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적은양이라도 만성노출이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혈액, 체지방 등 조직에 축적되어 정상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고

몸의 시스템을 망가뜨리기 때문이죠

특이 술, 담배에 노출됬을 때도 빨리늙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중독에서 일어나는 손상은 생각보다 훨씬빠르며

연구에 따르면 흡현 후 12분만에 DNA손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4. 빈 칼로리(empty calory) 식사를한다.

영양가 없이 열량만 높은 엠티칼로리 음식을 즐겨먹거나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하다보면 건강을 보장받을 수 없어요.

대표적인 음식이 라면이나 빵같이 맛있지만 살찌는 음식들은

노화를 더 촉진하는 음식이 됩니다.

엠티칼로리의 반대식습관을 가지려면

신선한채소, 과일, 통곡물등의 다양한 섭취를 통하여

칼로리는 제한하고 영양 성분은 다양하게 공급해야합니다.

설탕, 소금등 자극적인 맛은 중독의 원인이되어

섭취량을 제한하여야합니다.

5. 수면질과 양이 부족하다.

부족한 수면시간은 물론이고 코골이, 이갈이처럼

본인이 만들어낸 소음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것또한

건강에 좋지않아요.

수면의 양과 질 어느한쪽만 떨어져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방해가됩니다.

잠은 뇌의 새로운 연결망을 구축하고

육체가 재충전되는 시간입니다.

잠을 아끼면 맑은 정신과 젊고 활기찬 생활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6. 스트레스를 방지한다.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정신건강에 도움이됩니다.

일을 추진하는 동기가되며 안일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줄게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말이 달라집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두통과 심적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무기력한 삶의 지름길입니다.

저도 최근 1년간 개인사정으로

정말 큰스트레스에 노출되어있는데요..

이번달부터는 운동도 좀하고 주말에는 달리기도 좀하려합니다.

이대로 살다간 정말 힘이들것 같아서...

여러분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최대한 빠르게

해소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여 해소하고

노화를 촉진하기보단 동안을 위해 노력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