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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전반적인 신체 간강 및 행복감도 향상됩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1. 하루에 한번 치실사용하기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치실을 사용하고 양치질을 하는 사람은

뇌졸중 발병 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반면 이를 잘 닦지 않는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이 65%높았습니다.

치실 사용과 양치질은 심장 질환과 치아 손실,

감염과 관련된 치주 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도있습니다.

안좋은 구강 위생은 남성의 발기부전과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2. 매일 운동하기


매일 20~30분 운동을 하면 건강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뿐만아니라 엔돌핀을 방출시켜 기분을 개선시킵니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장 건강에 좋고 불안증상을 완화해줍니다.

노화와 관련있는 인지력 감퇴를 줄여주는 운동은 만능이라 볼수 있습니다.

3. 잠 잘자기


제블로그에 잠이 좋다는 것은 거의 매번나오는 것 같아요.

천연 원기회복제인 수면은 기억력, 예민함, 집중력이 개선되고

창의력이 촉진되면서 염증이 억제됩니다.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매일 활력과 상쾌함이 넘치는 아침을 맞아야 합니다.

4. 매일 채소 챙겨먹기


채소에는 섬유질, 엽산, 비타민, 칼륨등 필수영양소가 많아요.

섬유질은 규칙적인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건강을 증진시킵니다.

또 엽산은 적혈구 세포 생산, 태아 척추발달에 필수 성분입니다.

5. 손, 발 잘씻기


신체를 잘씻으면 좋겠지만, 특히 손은

세균의 전염을 막을 수 있는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음식을 만지거나 먹기전, 화장실 다녀오거나

컴퓨터를 오래하는 등 세균이 묻었다면 손을 반드시 씻어야합니다.

손이 오염되더라도 보기에는 깨끗해 보일 수 있습니다.

세균, 바이러스는 오염된 표면을 잠시만 만져도 손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위장 감염이나 독감, A형 간염 등은 주로 오염된 손에 의해 전염됩니다.

손을 자주 잘 씻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사람의 건강까지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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