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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기 전날이면 허리나 무릎이 먼저 알아챕니다.

저는 20대인데도 이러네요 ㅜㅜ

비가오면 무릎은 왜 쑤실까요?

오늘은 관절 관련 건강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비가오면 무릎아픈이유?


장마처럼 비가오는 날은 맑은 날에 비해 대기압력이

낮은 저기압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대기압이 낮아지면 우리신체를 압박하는 공기의 압력이 낮아져

관절 안쪽 공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이때 관절 내 조직의 평창이 일어나고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발생합니다.

비가오는 날은 기온이 떨어지는데 무릎주변의

대기온도가 낮아지면 관절로오는 혈류량이 줄고

염증 유발 물질이 늘어 통증이 증가합니다.


평소에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비가오면 더통증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비가오는 날은 신체활동이 적어지는데 통증을 더 악화 시킬수도 있어

실내에서 생활을 하더라도 몸을 조금씩 움직여 주는것이 좋습니다.

2. 사골국물이 뼈건강에 좋을까?


사골국이 뼈건강에 큰도움은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사골뼈를 우려낼 떄 뼈 속에 있는 인 성분이

국물 속으로 녹아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몸에 인의 농도가 높아지면 반대로 칼슘농도는 떨어지는데

부족해진 칼슘을 채우기 위해 뼈에있는 칼슘을 뽑아내고

오히려 뼈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두부 멸치, 해산물, 검은콩 등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뼈건강에는 더욱 좋습니다.

대신 커피, 탄산음료에는 인산염이 함유되어있어

칼슘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섭취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3. 관절에서 뚝뚝 나는 뼈소리는?


앉았다 일어날때, 손목을 꺽을때, 허리를 꺽을 때 등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뚝뚝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절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진공상태의 관절안에서 윤활막이 움직일 때 터지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소리를 내는 것은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초기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소리와함께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보아야 합니다.

4. 아픈 무릎에는 따뜻한 찜질이 좋을까?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화을 원활히 해주고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온찜질은 요통, 어깨,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만성통증에 효과적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무릎에 물이 찼거나 붉게 부어오르는 등

냉찜질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섣불리 온찜질을 해서는 안됩니다.

냉찜질은 차가운 냉기로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고

진통효과가 있기 때문에 타박상이나 발목이 삐었을 때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찜질방법을 선택해야하며

손상부위 주변까지 넓게 찜질하는게 좋고

피부동상, 화상 등의 우려가 있어

적정 온도에서 20분을 넘기지 말아야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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