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입양하기로 어렵사리 결정했다면 다음으로는 어떤 종류의 반려견을 선택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오늘은 어떤종류의 강아지가 있는지, 어떤류의 강아지가 나와 맞을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순종, 잡종 강아지는 크게 보면 혈통서가 있는 순종, 믹스견인 잡종으로 나눠볼수도 있습니다. 순종은 비슷한 유형, 크기, 성격을 가진 강아지를 교배해서 태어나게 하고있으며 어떤 성격과 모습으로 자랄지 대략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믹스견은 시골과같은 동네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견이며 다양한 유전자로 결합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순종보다 건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모습이 정해져있지 않아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2. 강아지의 크기(소형, 중형, 대형) 강아지는 물컵에 들어가는 아주작은 소형..
반려견은 사람과 오랜기간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관계는 생각보다 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만큼의 정성을 쏟아야합니다. 귀여운 새끼강아지를 보면 당장이라도 입양해서 키우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는 직장인이라던가 강아지가 살기힘든 환경이라면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할수있습니다. 동물이지만 한마리의 생명을 책임지는데에는 돈도 시간도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입양하기전에 체크해야할 항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간 강아지를 키우려면 시간이 제일 필요합니다. 위에서 처음에 말한것 처럼 집에있는시간이 많이 없다면 외로워하는 반려견에게는 최악의 주인이 될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밥도 챙겨줘야하고 ..
여름이 되면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몸이 적응을 하지못해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요. 체력이 딸리고 기력이 빠져서 입니다. 기력을 보충하는 방법은 제철음식을 잘챙겨먹는 것인데요. 특히 여름에 제철인 복분자는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복분자로 유명한 고창에서는 6월20일을 복분자 데이로 지정하고 6020으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그뜻은 60대가 복분자를 먹고 20대 기운으로 회춘한다는 의미로 복분자의 기력회복력이 그만큰 강하다는것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그렇다면 오늘은 복분자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남자, 여자 상관없이 좋다. 보통 복분자, 장어 등 보양음식을 생각하면 남성 스테미나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복분자는 피토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있어 여성호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