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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사람과 오랜기간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관계는 생각보다 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만큼의 정성을 쏟아야합니다.

귀여운 새끼강아지를 보면 당장이라도 입양해서 키우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는 직장인이라던가 강아지가 살기힘든 환경이라면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할수있습니다.

동물이지만 한마리의 생명을 책임지는데에는 돈도 시간도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입양하기전에 체크해야할 항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간

 

강아지를 키우려면 시간이 제일 필요합니다.

위에서 처음에 말한것 처럼 집에있는시간이 많이 없다면 외로워하는 반려견에게는 최악의 주인이 될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밥도 챙겨줘야하고 산책시켜주고 훈련도 시켜줘야합니다.

강아지는 비싼 사료나 호텔같은 집에사는것보다는 주인과 함께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며, 혼자있는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동물입니다.

2. 주거환경

 

집주인이 어디서 살고있는지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인지, 아파트인지에따라 종이나 크기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집을 구할때는 그집이 애완동물을 키울수 있는지도 미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한번씩은 반려견을 산책시켜줄수 있는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는것도 좋겠죠.

3. 알레르기 반응

 

강아지의 비듬, 타액, 소변, 대변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강아지를 입양한뒤로 갑자기 몸이 가렵거나, 기침이 나오는 등 몸의 변화가 있다면 알레르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중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기를 겪어본다고하니 미리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4. 비용

 

강아지를 키우려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시골에서 자주보이는 시골개들처럼 묶어놓고 밥만주고 방치하며 키울것이 아니라면 아이키울때 못지않은 정성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물론 사람만큼은 안들어가겠지만 애견용품, 검진, 예방접종등 한달에 10만원이 훌쩍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외에도 갑자기 아프거나 여행가는 비용등 예기치 못한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기때문에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있는지도 미리 점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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