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운이좋게도 하루 3끼를 다 제공해줍니다.주말이던 야간이던 새벽이던 하루 최대 5끼까지 제공을 해주지만 아침에는 늦잠을 자느라 8시 반까지나주는아침을 먹지를 않고 있었어요. 앞으로는 조금은 일찍 일어나고, 밥을 못먹더라도 과일이나 우유라도 받아서 조금씩 먹으려는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하루종일 힘이없고 챙겨먹으면 좋다는 식의 말을 들은적은 많지만 아침잠을 포기할만큼 땡기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요즘 날씨가 점점더워지면서 몸도 무거워 지는거 같고 잠을 더자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는 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9시쯤되면 슬슬 고파지는 배와 점심시간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몸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조사 기관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22%가..
힘든 업무만큼이나 그스트레스를 풀어주려는 상사님들의 마음이 우리 막내들한테 까지는 전달이 되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회사 스트레스를 푸는방법은 회사와 관련없는곳으로 퇴근하는 것인데, 거기다 저처럼 술을 몸에서 안받아 줘서 못먹는 사람들은 몸도 마음도 불편한 회식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회식자리 선정부터, 이동..상사분들 비유맞추기, 챙기주기 술취한사람들 귀가 확인까지.. 진짜 말그대로 업무의 연장이 되어버리는 건데요. 오늘은 힘든 술자리를 조금이라도 잘버티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 술먹기전 빈속에 술을 먹는 것이 안좋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음주 1~2시간 전에는 식사를 챙겨먹으면 좋은데요. 회식가서 먼저 안주를 먹는다면 상관 없이만, 대부분은 도착하자마자 말기?때문에 많이는 아니더..
회사생활이나 다른생활을 하다보면 책을 구경할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저 또한 그런생각이지만 내미래나 계발을 위해서라면 책은 정말 큰힘이 될 거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식시간에 무의미하게 휴대폰을 보거나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그안에서도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고 무조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봤을 때 독서가 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합니다.저 또한 책을 정기적으로 읽어 보려고 도서관도 가보고 책도 구매해서 읽어 보려 노력하지만 매번 작심삼일이 반복되더군요..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오래, 그리고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을 알아보면서 다시 독서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먼저 책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책과 친해질..
직장인들은 기본적으로 업무도 많고 야근은 기본에 운동하는 시간도 적기 때문에 대부분 무기력하거나 지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그러다보니 집중도 어렵고 의욕이 없어지고 활기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몸이 말해주는 크고 작은 신호들을 무시하다 보면 큰병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치고 무력한 느낌이 기본적으로 들고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우울감까지 들기도합니다. 피로를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방법입니다.솔직히 매일 저녁 12시 안에는 자야지 라고 마음을 먹으면서도 막상 불끄고 눕는 시간은 1~2시사이인데.. 언제쯤 일찍 잠자리에 들수있을까요. 두번째는 낮에 가벼운 운동(산책 등)을 매일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활동성이 떨어지는..
우리가 생활하는 곳, 먹는음식, 매일 만지는 것들이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균, 바이러스, 먼지와 같이 몸에 해로운 각종 미생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곳에서 생활시간이 긴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갑작스러운 온도변화와 같은 환절기 등에는 몸이 허술해질 수 밖에 없는데,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런 미생물 등이 몸속에 침입하게 됩니다. ㅁ 몸이 말해주는 면역력 저하 증상 자가진단.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항상피곤하다두통, 어지럼이 잦고, 갖기가 자주걸린다,규칙적인 취침, 식사를 못하고 운동도 거의하지 못한다,술, 담배를 많이 한다.회사생활을 하게되면 대부분 해당될 것 같은데요.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면역력이 약해졌단 증거입니다,환절기때마다 사무실에 감기가 유행인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위..
회사든 어디서든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자기주장을힘들어하고 감정표현이 서툴러 심지어는 화내는법조차 까먹어 마음에 점점 담아두게됩니다 저도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마음에담고 사는게 어찌보면 적응이되어있는데.. 타지에와서 혼자살다보니 편하게 제의견을 말해본적이 있는지 돌아보게되네요 말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본인은 잘 참고 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 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함 등의 증상을 느끼지는 않지만 1.속에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느낌을 받는다. 2.큰 돌덩이가 가슴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커다란 덩어리가 목 안에 들어가 있어서 내려가지도 올라오지도 않는 것 같은 느낌들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런 상태를 의학적으로 화병이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잠깐..
제가 관련있는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생각해보니 건강에대한 것들이 먼저 생각나서 안타깝네요.. 모든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특히 회사원이라면 피하기 힘든데요. 스트레스의 종류는 상당히 다양한데 가정문제,본인 진로,미래 등 부터 싫어하는 상사의 모습만봐도 스트레스가될수 있고 심지어 잘먹고 배가너무 불러도 스트레스가 될수있죠. 아래는 에듀넷에서나오는 스트레스 관리법입니다. *스트레스의 관리 ① 스트레스의 예방 :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유치하여 스트레스를 미리 예방해야 함 ② 스트레스의 대처 :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야 함 ③ 스트레스의 해소 : 적절한 휴식, 여가활동, 주변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 등으로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야 함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