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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상태는 아래의 체크리스트로 간단하게 점검해볼수 있습니다.

 

1. 외식을 자주한다.

2.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긴다.

3. 체중이 표준체중을 넘겨 비만이다.

4. 운동을 거의 하지않는다.

5. 전체적으로 말랐지만 배만 나왔다.

6. 진통제, 수면제,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약을 장기로 복용하였다.

위 항목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지방간이 있거나 지방간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지방간은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나뉩니다.

보통 알콜성 지방간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며, 물론 술을 많이 먹지않은 사람에게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술은 인체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간에 축적되는데, 알콜성 지방간은 과음에 의해 생기기때문에 무조건 술을 끊는것이 좋습니다.

술을 줄이는것 보단 완전히 줄어야 부은간이 가라 앉고 간기능 수치가 좋아집니다.

반대로 술을 즐겨하지 않아도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간의 원인은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체내에 지방이 많이 싸이게되어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으로 과하게 축적되면서 지방간이 생기게 되는경우가있고,

당뇨, 고지혈증, 또는 운동부족으로 근육량이 적어도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간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기때문에 발병되는 것이며, 간에 지방이 쌓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지방간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때문에 잘모르고있다가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간은 제때 치료가 되지않으면 알콜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발전될 수 도있으며 그영향으로 간암에 걸릴 수도있습니다.

간질환 뿐만 아니라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과같은 심혈관계 질환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 지방간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표준체중을 유지하자.

 

알콜성지방간은 술을 끊는것과 같은 결심이 중요하지만, 비알콜성 지방간은 체중을 줄이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면 간에쌓인 지방도 빠지기 때문에 10%정도만 감량해도 지방간은 상당히 개선됩니다.

추가로 시간날때마다 걷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적절히 진행하면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2.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이자.

 

고기, 생선, 두부 등의 단백질 섭취는 간기능을 개선해줍니다.

대신 지방이 많은 갈비, 삼겹살과 같은 비계부위는 피하고 살코기부분이 많고 기름이 적게 사용되는 요리를 선택해야합니다.

 

3. 섬유소 섭취를 늘리자.

 

섬유소에는 지방을 흡착해주어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배출해주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중성지방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섬유소가 많은 식품으로는 통밀, 콩류, 버섯, 들깨, 아몬드 류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간을 예방하는 음식으로는

1. 라이코펜 성분이 많아 간의 해독과 세포재생에 도움을주고 비만, 암도 예방해주는 토마토

2.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지방이 쌓이지 않는 두부

3. 알리신 성분이 간의 해독을 도와 지방간 예방과 치료에 좋은 마늘

과 같은 식품들이 있으니 좋은 식습관 생활을 유지하면서 지방간 개선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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