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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환자가 우리나라에 엄청많은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픈데 아프다고 표현도 못하고 혼자서면

끙끙앓아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병은 한번걸리면 재발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질, 치핵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지핵과 치질을 예방하는 방법에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1. 배는 위로 당기고 항문은 오므린다.

 

배변중에 항문은 오므려서 배위로 당기는 동작을 반복하면

밀려나온 항문 조직이 제자리로 찾아가기 때문에

치핵을 예방할 수 있다고합니다.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용변후에 치핵이 나오는

내치핵이라는 것이 있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복부 두드려주기

 

스트레칭을 하듯이 시간이 될때마다 배를 두드려줍니다.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약간 굽혀 기마자세를 습니다.

양손에 힘을빼고 복부를 부드럽게 때려줍니다.

이운동을 꾸준히 하게되면 배의 근력도 단련되고

장에 자극을 주기 때무느에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복부 마사지하기

 

2번항목가 비슷할수도 있지만 조금더 부드러운 방법입니다.

대장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시계방향으로 복부를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침에 마사지를 하게된다면

물한잔을 마신 뒤 마사지를 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4. 나비자세

 

나비자세는 골반과 항문을 자극합니다.

또한 항문 근처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치질 완화 및 예방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먼저 양반다리 형태처럼 앉아 양발을 맞대어 줍니다.

손은 깍지를 지고 엎드리면서 발을 잡아주고

바닥까지 엎드려줍니다.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숙인뒤 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일으켜주면

한세트가 끝이납니다.

 

5. 좌욕하기

 

좌욕은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는 것입니다.

항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치질 초기환자의 제일좋은 치료방법은 좌욕이라고도하는데요.

치질이 없는 사람들도 좌욕을하면

깨끗이 대변을 제가할수 있어 염증이나

치질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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