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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5시에 저녁을 일찍먹었더니

한8시가 되니까 바로 배가고팠어요..

근데 와이프가 퇴근하면서 또봉이 통닭을 딱~~~

후라이드를 딱~~~~



양념을 좋아하긴 하지만

옛날통닭같은 느낌도 짭짤하니 밥이랑 먹기 좋더라고요

소금도 있긴했지만 손으로 뜯으며 치킨무와 먹는게 제맛!!



또봉이통닭은 다른메이커 치킨에서 가격을 올릴 때

유일하게 내리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다들 착한기업이라고 칭찬을 했던 댓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집에서 5분거리에 있어 매장가서도 생맥주와 한번씩먹고

포장해서 아파트앞 정자에 앉아

편의점에서 컵라면, 햇반사서 치킨한마리를

와이프와 함께 먹은 기억도 있는 추억이 있는 치킨이기도 합니다.



가격도 다른곳보다는 저렴하고 부담없이 치킨할수 있는가격!!



치킨 말고도 이것저것 많이 판매합니다.

지난번에 먹태도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ㅎㅎ




셋트메뉴도 있어 가족들과 먹을때면 2마리정도 사가는게 좋겠네요 ㅎㅎ

2마리가격은 보통 2마리 치킨집과 비슷하거나 약간더 싼것 같아요.

오늘은 또봉이 통닭과 사이다, 그리고 한그릇 밥에 행복해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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