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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을 참고, 숨기는 것을

미덕이고 예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화병도 자연스레 많은데요

화병은 한국인에게만 특징적인 질환으로 한국발음 그대로 표현합니다.

오늘은 마음속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1. 과일을 생각하며 명상


양반다리로 않은 후, 사과, 오렌지등 상큼한 과일을 떠올려봅니다.

입안에 침이 고이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좋았던순간, 해변 등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2. 무작정걷기


아무생각없이 걷기만해도 생각이 정리된다고합니다.

햇빛은 기분을 좋게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하고



걷기는 뇌 혈류를 개선시키기 때문에

거리를 보며 생각없이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햇빛을 받으려면 밤보다 낮에걷는게 더 좋겠네요~



3.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좋은 생각은 몸, 마음도 건강하게 해줍니다.

화가날때도 조금 대수럽게 넘어간다면 어떨까요?

그럴수도있지.. 괜찮아 질거야.. 등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계속 연습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대하다보면 화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합니다.



4. 차마시기


마음을 가다듬을 때 차를 마시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합니다.

특히 체질에 맞는차를 선택하면 더욱좋은데

태양인 - 모과차, 감잎차

태음인 - 율무차, 들깨차

소양인 - 녹즙, 구기자차

소음인 - 인삼차, 계피차

등이 대표적으로 좋습니다.



5. 감정을 글로 쓰기


자신의 감정을 글로쓰는것은 오랫동안 쌓인 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쓰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화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6. 페퍼민트, 라벤더 등 향기 맡기


좋은 향기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도와줍니다.

또 몸의 순환기능을 자극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라벤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이용되며

주성분인 아세트산리날릴, 리날올 등은 혈압을 낮추고

두통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페퍼민트의 시원한 박하향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좋은 향기를 맡아도 화가 풀리지 않으면

목욕물에 섞어 목욕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7. 단조음악, 서정적인음악 듣기


음악감상이 감정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은 알고계시죠?

음악은 격해진 감정을 정화하고 자신의 슬픔, 억울함을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됩니다.



특히 음역대가 낮은 단조음악을 듣고

서정적이고 밝은 음악을 번갈아 들으면

화를 다스리는데 효과적입니다.



8. 숙면 취하기


수면 부족은 정신활동을 흐리게하여

쉽게 짜증이나고, 화를 잘 내게 하므로 평소 숙면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잠을 잘자면 원기회복, 만성통증을 줄일 수 있는 연구결과가 있고

깊은 잠을 청하면 화를 누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의방법말고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화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가장좋은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진행하는게 좋지만,

너무 괴롭거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이나, 인지치료를 받는것도 좋습니다.



화로 이어진 질병은 티는 나지않지만

결코 가벼운 질환이 아니라서 소홀히 여기지말고

자기자신을 소중히 챙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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