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합니다.

일요일밤에 SBS스페셜과 KBS다큐 3일이

동시간대에 반영된다는게 너무슬픈정도입니다.

매주 두군데 보면서 더 재밌는 주제를 선택하여 시청하는데

이번주는 3일의 빵과 SBS스페셜의 잠에대한이야기.

이건 내얘기구나.. 꼭봐야겠다

생각하며 채널을 고정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위해

낙오되지 않기위해

온힘을 다해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더 많이 일하고 더 적게잘수록 강한자가되는시대.

잠은 죽어서나 실컷 자라는 모진 불면의 밤이 열렸습니다.


다시쓰는 불면일기


참아이러니하게도 불면증이나 잠에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시작화면이 SBS야근장면입니다 ㅋㅋ

먼저 소개되는분은 가산디지털단지의

한 대표님.

10여년간 나폴레옹 수면법을 활용하여

하루 4시간만 잔다고하는데요.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잠을 참 효과적으로 주무시는 분입니다.

반대로 학생들인데..

기숙사의 불이 꺼지고나면 공부를하기위해

화장실로 갑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저로써는

이해되지 않는 장면이고, 저럴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퍼요.

다음으론 SBS PD분입니다.

아마도 현대직장인이라면 많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잠을자는것을 미루다가

결국 언젠가는 한번에 갚아야하는 날이 오지않을까..ㅜㅜ

잠을자고싶지만 야근한게 너무아까워서

피곤한몸을 이끌고 게임을하고 공부를하고 취미생활을 해봅니다.

피파를 하십니다..ㅋㅋ

시간은 4시15분경..

저도 늦으면 2~3시에 자기도하는데

저장면이 왜이렇게 공감되는지.. 글을쓰면서도 울컥하네요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머리만 대도 코를고는 사람들이 있다고하죠?

잠을 잘자는것만큼 복많은것도 없다고 하는데요.


유명한 연예인 중엔 래퍼인 슬리피!!

잠을 마음먹은만큼 잘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잘주무십니다..

헬스하다가 쉬는시간에 잠들어버립니다 ㅋㅋ

쉬는시간이 길어야 1~2분도 안될텐데..

하지만 나중에 수면검사를 해보지만

수면 무호흡증도 있고 관리하지않으면 위험해질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슬리피 본인도 놀랍니다.

결국엔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잠을자는 환경과 사고방식을 바꾸며 노력해야하는데요.


먼저,

본인에게 맞는 침구류 선택은 기본입니다.

잠을자는방에 빛이 들어오지않도록

커튼도 쳐주어야하고,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멀리해야합니다.

소리때문에 깨지않게 주변도 정리해주시고요.


알맞은 온도와 가습기등의 습도를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시대

어김없이 해는 떠올라 긴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끝까지 지치지않고 자신의 길을 가기위해

다시는 잠을 잊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온힘을 다해 달리기 위해선

그보다 먼저 최선을 다해 자야한다고

불면의 시대는 경고합니다.


자, 여러분은 내일 어떤아침을 맞으실건가요?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
Total
90,950
Today
22
Yesterday
146
«   201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