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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만큼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야식이나 과식또한 문제입니다.

다이어트를 할수록 과식은 신체,심리적으로 큰영향을 주는데요

요늘은 과식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과식이 우리몸에 신체적으로 끼치는 영향은 소화기질환입니다.

과식을하게되면 위산의 분비가 월활하지못해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과같은 소화기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위염, 위궤양은 오랜시간 방치하면

위암으로 진행될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순환기에도 질환발생이 생길수 있습니다.

비만인 경우 콜레스테롤이나 지방과 같은 혈액속

프라크 성분이 혈관에 침착하여 고혈압,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생명과 연관된 위험한 질환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시간은 과식을 습관화하는 주요원인입니다.

언제 다시 먹을지 모르기때문에 뇌와 위에서 분비되는

식욕억제 호르몬이 규칙적인 식사를하는 경우와 다르게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늦은 저녁과 야식은 과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섭취한 열량을 소비하기도 전에 잠자리에 들게되어

비만이나 소화문제에 문제가되는 원인을 제공하게됩니다.


다음은 과식하는습관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식사는 규칙적으로

과식습관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것은

가장 먼저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좋아요.

식사시간이 일정하면 공복감도 일정해지므로 과식을 줄일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를 하는것이 점심때 과식을 막은 습관입니다.

2. 천천히 오래씹어먹는 습관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삼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턱관절이 운동하며 뇌를 자극하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급하게 삼킬때보다

적은 양을 섭취하고도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억제해줍니다.

3. 섬유질많고 칼로리 낮은 식재료 위주섭취


바나나, 토마토, 고구마 등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식사일지를 작성하여 그날 먹은 식사량과 조리 방법을 기록하는것도

과식과 식생활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를 많이받으면 폭식하는 경우가있는데

스트레스를 극복할수있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만들어

정신건강또한 챙기는 것이 과식을 예방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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