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과 함께 살때 가장중요한것중의 하나가 배변훈련 입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대소변을 가리는 반변, 강아지는 정해진 장소에 배변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합니다. 이것은 어릴때부터 교육해야 아무데서나 배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배변훈련을 시작하는기간 강아지는 생후 14주차 정도 까지는 대장근육 발달이 덜되어 배변을 참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훈련이 쉽지않기때문에 14주가 지나면 훈련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에 따라서도 조금 다를 수 있는데 활달한 강아지는 집에온 첫날부터 진행해도되고, 눈치를 많이보고 겁이 많다면 새로운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열이나 영역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깔금을 떠는 성격일수록 훈련이 쉽지않으며, 강아지의 학습능력에 따라 1주..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입양하게되었다면 데려오기전에 물품을 구입해야합니다. 당장 필요한것과 앞으로 천천히 구입해도될 물품들이 있는데, 필요한것을 잘골라서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1. 반려견 이동장 이동장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오기위해도 필요하고 배변훈련을 할때도 좋습니다. 케이지는 강아지가 일어섰을때 귀가 천장에 닿지않고 몸을 한바퀴 돌릴수있으면 좋으며 뒷다리를 옆으로 뻗고 엎드릴 정도면 적당합니다. 처음에 품안에 안고 이동하는 경우가많은데 갑자기 반려견이 놀라는 경우 품안에서 뛰쳐나갈수도 있기때문에 품안에 안고가기보다는 이동장을 준비해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동장의 종류로는 철망으로 된 케이지, 크레이트, 플라스틱으로 되어 이동하기 쉬운 컨넬, 철망으로 되어있으나 천장과 바닥이 뚫린 펜스, 목욕탕, 베란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