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등 블로그를 운영할때 돈이되는 좋은키워드 VS 나쁜키워드

블로그를 작성하기위해서 키워드 분석은 필수입니다.

돈이되는 블로그를 찾아서 효율적이고 빠르게 쓰는 것이 좋은데요.

키워드 중에서도 돈이 되는 키워드와, 돈이 되지않은 키워드로 나뉩니다.

또 키워드에 따라 방문자 유입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차이에 따라 수익에도 영향이 있겠죠??

롱테일 키워드나 구글같은 경우는 한번의 포스팅으로 몇달이상 상단자리를 유지하며 수익을 주는 키워드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착한키워드와 나쁜 키워드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좋은키워드

• 검색량이 많고 작성된 블로그 포스팅 수가 적은 키워드
• 포스팅했을때 검색순위에서 상단에 위치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되는 키워드
• 구글 애즈에서 입찰가가 높은 키워드

검색량이 많고 블로그 포스팅수가 적은 키워드를 예시로 말씀드리면 저는 블랙키위라는 페이지를 이용합니다.

예를들어 구글애즈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구글애즈에 대한 월간검색량, 월간 컨텐츠 발행량, 그리고 키워드 포화지수 까지나옵니다.

이 키워드는 한달에 검색량은 3천번이 넘는데 블로그는 69개의 작성량 밖에없으니 포스팅하기에는 아주 적합한 키워드라고 보면되겠죠?

2. 나쁜키워드

• 조회수가 너무 적거나 최상단에 네이버 블로그가 도배가 되어있는경우
• 검색량은 충분하지만 구글애즈에서 키워드 단가가 낮은경우
• 포스팅을 했을 때 충분한 양,질의 포스팅을 작성했더라도 뒤페이지로 밀리는경우

이렇게 간단하게 착한키워드와 나쁜키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수익상승을 높혀주는 키워드를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