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혼식이 잘끝나고4월15일 ~ 27일 까지의 짧지만 정말 긴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피곤함을 무릅쓰고 자동차를 가지고 가야했기 때문에, 5시 반쯤에 출발해서 하나투어에서 바우처를 받고유심칩을 받고 오전 9시5분 에어프랑스 항공편을 통해프랑스 파리로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출발해서 파리에 도착하니 오후 2시정도..한국시간과는 7시간 시차가 나기때문에 저녁시간쯤 도착을 한것같아요.하나투어에서 예약을 했지만, 처음에 주기로한 바토무슈 티켓과 할인쿠폰등아무것도 챙겨주지 않은상황.그래서 메일로 다시 연락을하고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피곤함과..처음느껴보는 동양사람이 없다는 무서움도..ㅋㅋ일단은 우리가 묵어야할 호텔로 먼저 가서 체크인했어요. 샤를드골 공항에서 숙소인 팀호텔 가르 몽파르나스 까지는50유로가 나왔..
해외여행
2018. 4. 2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