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이 폭등했다가 다시좀 저렴한 편으로 내려가고맛도 좋아 우리들의 냉장고에 필수품은 달걀유통기한별로 구분하여 관리하기도 하지만팩에서 냉장고로 옮길때는 유통기한을 알수없게됩니다. 보통 냉장보관을 하게되면 한달정도는 괜찮지만1~2주가 지나게되면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는 등특히 요즘같은 여름에는 조심해서 섭취하는게 좋아요.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는 건아니지만오늘은 달걀을 버려야하는 판단을 할 수 있는상한 계란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봅니다. 1. 그릇에 물을 받아 확인하기 달걀 껍질은 다공성이라서 계란 내부 수분은시간과 함께 증발하게됩니다.증발된 수분은 공기로 바뀌기 때문에오래된 달걀은 물에 뜨고 신선한 달걀은 가라앉게 됩니다. 완전히 가라앉으면 몇주먹어도되는 신선한계란,수면에 딴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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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9.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