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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 마지막날에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관광목적도 크지만 아무래도 가족,친한친구들 선물구매하러!!



이탈리아의 날자체가 낮에는 엄청덥지만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 같은 남부지역은

특히 햇볕이 강해 레몬이나 포도 등의 과일들이 맛있게 잘익는다고합니다.

그래서 레몬상품이나 와인도 유명하고 과일자체도 싸고 맛있어요.



저도 선크림을 계속안바르다 결국은 오늘 샀는데요

매일밤 호텔에서 볼때마다 완전 쌔카매져서 이미...

첫날 파리때부터 바를걸이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이날 리몬첼로와 레몬사탕을 꼭 여러개 사오고 싶었어요.

제가산건 리몬첼로(10유로) 3병과 우리집에서 쓸 잔(3유로) 2개를 구매했어요.


먼저 리몬첼로(Limoncello)에 대하여 알려드리자면

이탈리아의 혼합주로 주로 나폴리, 소렌토, 아말피 등

이탈리아 남부지방에서 생산됩니다.


전통적으로 저녁식사 후 식후주로 차갑게해서 마신다고하는데요

아말피 해변에서 차가운도자기잔에 마시는데

이런전통이 이탈리아 다른지방으로도 전파되어

이탈리아에서 리몬첼로가 유명하다고해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40도의 도수가 높은 술로써

보통은 스프라이트나 토닉워터 등에 희석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엄청 예쁘고 달달하게 생겼는데 독하다고하니

술을 잘못먹는 분들은 꼭 희석해서 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향이 너무좋은 레몬비누,

저는 어릴 때부터 레몬이 참좋더라고요~

그래서 레몬청이나 스프라이트 먹을때도 레몬을 얹어먹는답니다.



그리고 제일좋아하는 레몬사탕~

술을 잘못해서 레몬사탕이 더 기대됫는데요

시식으로 하나 받아먹었는데 달달한 레몬사탕을 녹여먹다가

마지막에 레몬즙? 처럼 새콤하게 나오더라고요

아마 이글을 보시는 분은 침이 고이실거에요 ㅎㅎ

그만큼 맛있었고 지금도 잘먹고있습니다.


5월20일쯤에 고향에 내려가는데, 이때 가족들것과

친구들거 다 가져다 주려합니다

받는 분들이 다들기뻐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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