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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D-21일

시간은 없고 일정은 얼른짜야하고.. 

21일이면 많이남은것 같지만 평일은 일한다고 바쁘고

퇴근하면 뻗기 바쁘고..


다음주에는 청첩장도 돌리고 이것저것 챙기느라

더바쁜날이 될것 같네요 ㅜㅜ

일단 오늘하루 날잡아서 계속해서 일정을 짰는데

역시 하나하나 쉽게 되는게 없네요ㅜ


지난번 포스팅 했을때는 날짜와 시간만 대충봤었는데..


오늘은 나름대로 일정을 조금 짜봤습니다.


먼저 초반3일은 프랑스!



아직 일정도 정확하지않고 호텔도 미정..

예정호텔이 6개나 있는데 거기서 랜덤배정이 된다니... 끔찍하네요.

그래서 내가 가고싶은 호텔을 적어놓고 내일 전화해서 가능하니 물어보려합니다.


3일일정이 너무 여유로운가..

첫날은 피곤할까봐 유람선만 탈까 하다가

랜드마크는 다들려줘야지하고 에펠탑, 개선문은 추가하고

둘째날은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이었는데

베르사유궁전의 웅장함에 빠져 일정을 바꿔버렸습니다.

3일차에는 몽마르뜨언덕과 사크레쾨르 대성당을 오전에가고

오후때 한군데를 더가던가 해야할것 같아요.



4,5일차는 스위스!!

일정만보면

한국가를 더 오래 있고싶다는 생각이..

돈만쓰고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공기좋은곳에서 기차여행으로 융프라우 정상까지!!

하지만 티켓이 비싸네요 ㅎㅎ

할인된가격에 신라면까지포함이니 위안을 삼아야죠ㅜㅜ



6일차 부터는 이탈리아로 넘어가는데

하루는 역시 이동으로 끝나버립니다.

베니스에서 호텔체크인하고 그다음엔 어디로갈지..

위치보니까 관광지에서 호텔로 오는 일정이던데 

관광하려면 다시 왔던길 왔다갔다 ㅋㅋ

8일차는 다행히? 네이버에 1일코스가 바로나와서 그대로진행



9~12일은 로마인데 호텔만 한시간동안 고르고

세부일정 인터넷 검색 계속하느라 지쳐서 못짰네요 ㅜㅜ

주변에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네이버검색과 카페검색뿐이니 일정짜기도 쉽지않네요

그냥 대충보고 많이들 가는곳 가야겠어요.


평생한번뿐일 신혼여행과 유럽여행일텐데

조금이라도 내가 가고싶은곳 생각하고 하다보니

쉽지가않네요 ㅋㅋ 근데 짜다보니

다음에 혹시나 기회가온다면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여기저기 많이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프랑스만해도 파리근교에 좋은곳들이 많고..

하지만 테러뉴스나 소매치기 소식은 항상들리고..

솔직히 한국사람으로서

전쟁중이지만 제일안전한 국가는 한국인것 같네요.


다음주 초중에 나머지 일정 다짜고 준비물이나 옷같은것도 다챙겨야겠습니다 ㅜㅜ

여행고수분들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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