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오픽이나 외국어 등급에따라서 진급에 +점수를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요즘 대졸신입 사원들은 학벌은기본이고 오픽, 토익 고등급, 고점수에 봉사활동까지 이력서가 모지랄정도로 경쟁력을 쌓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고 오픽이나 토익은 쳐본적이없고 심지어는 수시1차로 붙었기때문에 수능까지 쳐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공부에는 별관심이 없었고 지금까지도 공부와 인생은 큰차이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항상 배움을 권장하고 있고 1년에 한번은 오픽시험을 무료로 볼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영어는 중,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배운게 다이고 다른 공부는 하지않았지만, 다행히도 어릴때 영어를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라 다른과목보다는 단어도 많이 외우고 학교시험은 그나마 잘본..
스펙을 쌓자/공부하기
2017. 11. 27.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