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회사사람들과의 술자리의 노출이 되는거 같다.술을 잘 먹지 못하는 탓에 친구들과도 술자리를 잘 가지지 않는데 막내이다 보니 회사사람을은 모두 선배이고 나이 지긋한 분들도 많다.물론 사람들이 싫은건 아니지만(싫기도함) 한국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에 술을 곁들이는게 아니라 술의 안줏거리가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한것 같아서이다.나도 가벼운 맥주한두잔에 식사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요즘에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고 말로는 주량되는만큼만 마셔라 하면서 본인이 술잔을 비우고 내잔이 비어있지 않다면 이미 눈은 내잔에 고정되어 째려보고있다.그리고는 내가잔을 비울때까지 술을 주는 자세를 잡으며 소주병을 들고있다. 참웃긴게 나는 술을 한잔만먹어도 온몸이 빨개지고 가려워서 두드러기처럼 일어나는데,..
퇴사를 해야되는이유
2017. 11. 2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