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가 춥든 좋든 미세먼지가 없는날이 없습니다. 출퇴근할때는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공기가 탁할때가 있는데요.특히 춥고 건조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온도차이까지 커지면서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이런영향으로 호흡기 건강이 약해지고 비염, 천식 등이시기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위에말한대로 요즘에는 미세먼지 까지 더해져몸에 최악의 영향을 미치는데요. 오늘은 추운겨울, 그리고 미세먼지에서도호흡기를 지킬 수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적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면 바이러스, 세균과 먼지에 대한방어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적당한 실내온도, 습도를 유지해야하며온도 : 20~22도, 습도 : 40~60% 정도가 적절합니다. 공기청정기, 가습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으나사용하게 된다면..
가습기는 실내의 습도를 적정습도로 유지시키는 전자제품인데실내의 공지는 적당한 습도(55~60%)를 유지시키므로써호흡장애 및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안구나 피부 건조증을 막는데도 도움이됩니다.,건조한 계절이나 장소에서도 쾌적한실내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사용한다면 오히려 세균이 더 많아져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올바른 가습기 사용방법 및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1. 수돗물은 하루 전 받아둔 물로 사용 수돗물은 하루전 미리 받아 불순물이가라앉은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수돗물보다는 끓인물이나 정수기 물이 안전합니다.2. 적당한 거리유지가 중요 가습기와 코와의 거리는 2m이상을 유지해야합니다.코는 공기중의 산소 불순물을 걸러깨끗한 산소를 폐에 공..
겨울의 불챙객 이라 불리는 부비동염,날씨가 추워짐에따라 신체 면역력도 떨어지고야외 활동도 적어 비타민D의 합성 소지가 적어집니다. 또한 환기도제대로 하지못하고실내에 있는 바이러스 등 각종 유해물질 등에오염될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 보통 감기는 감기약과 적절한 휴식이있으면2~3일내 호전되는데, 감기의 증상이1주이상 반복되며 코가막히고, 누런코가 나오며코가 목두로 넘어가 목에 가래가 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기인줄알고 감기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서도증상이 낫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발열이나 오한, 기침을 하지않는데도코만 지속적으로 막힌다면감기가 아닌 축농증, 부비동염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공간을 부비동이라고하며,작은 구멍을 통해 코속과 연결되어있으며이를 통해 부비동내의 공기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