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관계에서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전 세계 베스트 셀러인 의 저자이며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을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이다.32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왔다.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 모든 상처를 자신과 관련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부터 바꿔야 한다고 이책의 저자인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말한다.나의 잘못과 너의잘못을 분리하고 무조건 내탓, 남탓도 하지않을 떄, 비로소 책임지지 않아도 될 부당한 모욕과 이유 없는 차별,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말한다.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20년 넘게 낮 시간대 토크쇼 시청률 1위를 고수한 오프라윈프리. 오프라윈프리는 1954년 1월29일 미시피피주에서 태어나 성폭행이나 마약등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1986년부터 2011년 5월까지 미국 CBS TV '오프라 윈프리 쇼'를 25년간 5,000회 진행하면서,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 명에 달하고 세계 140개국에서 방영되었던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다. 그녀가 수십년째 매일 5가지 감사 목록을 찾아 기록하는 감사일기를 쓰고있다는것은 유명한 일화이자 그녀의 성공 비결로도 꼽힌다. 오늘은 오프라윈프리의 성공비결인 감사일기 쓰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고자한다. 1. 마음에 쏙 드는 노트를 장만한다. 2.감사할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한다. 3. 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
11월 10일 스냅북으로 애드센스를 완전히 승인받고 정확히 한달은 아니지만 11월 한달이 끝났다.기존 티스토리 계정으로 승인 받은것이 아니라 전체 누적글수도 적고 수익도 아직까지는 없다. 스냅북을 통해 3일만에 애드센스 승인받기http://outwork.tistory.com/17 보통 누적글수 한 100개는 되어야 수익이 생간다는 말도 있고, 나의 최종목표는 수익이지만 아직까지 그단계는 아니라 천천히 하나하나 포스팅을 하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그사이에서의 내 나름대로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을 한다면 몇달뒤면 수익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뭐 거의 블로그를 안하다시피 하다가 11월에 몇개씩 쓰다보니 9월 156명, 10월 107명정도 밖에 되지않았는데 11월은 20배나오른 2,053명이나 되었다.저 수치..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회사사람들과의 술자리의 노출이 되는거 같다.술을 잘 먹지 못하는 탓에 친구들과도 술자리를 잘 가지지 않는데 막내이다 보니 회사사람을은 모두 선배이고 나이 지긋한 분들도 많다.물론 사람들이 싫은건 아니지만(싫기도함) 한국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에 술을 곁들이는게 아니라 술의 안줏거리가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한것 같아서이다.나도 가벼운 맥주한두잔에 식사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요즘에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고 말로는 주량되는만큼만 마셔라 하면서 본인이 술잔을 비우고 내잔이 비어있지 않다면 이미 눈은 내잔에 고정되어 째려보고있다.그리고는 내가잔을 비울때까지 술을 주는 자세를 잡으며 소주병을 들고있다. 참웃긴게 나는 술을 한잔만먹어도 온몸이 빨개지고 가려워서 두드러기처럼 일어나는데,..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한 편의 좋은 시가 보태지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않다.좋은 시는 삶의 방식과 의미를 바꿔 놓으며,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시는 인간 영혼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그 상처와 깨달음을. 그것이 시가 가진 치유의 힘이다. 우리는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이다. 얼음을 만질 때 우리 손에 느껴지는 것은 다름 아닌 불이다. 상처받은 자기 자신에게 손을 내밀라. 그리고 그 얼음과 불을 동시에 만지라. 시는 추위를 녹이는 불, 길 잃은 자를 안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