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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업무만큼이나 그스트레스를 풀어주려는 상사님들의 마음이 우리 막내들한테 까지는 전달이 되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회사 스트레스를 푸는방법은 회사와 관련없는곳으로 퇴근하는 것인데, 거기다 저처럼 술을 몸에서 안받아 줘서 못먹는 사람들은 몸도 마음도 불편한 회식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회식자리 선정부터, 이동..상사분들 비유맞추기, 챙기주기 술취한사람들 귀가 확인까지.. 진짜  말그대로 업무의 연장이 되어버리는 건데요.


오늘은 힘든 술자리를 조금이라도 잘버티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 술먹기전


빈속에 술을 먹는 것이 안좋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음주 1~2시간 전에는 식사를 챙겨먹으면 좋은데요. 회식가서 먼저 안주를 먹는다면 상관 없이만, 대부분은 도착하자마자 말기?때문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죽,스프같은 가벼운 음식이라도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위에 음식물이 있어야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느리게하고 다른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부터 먹으면 자극이 심해져 다음날 설사나 복통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실제로 빨리 취하고도 합니다.


음주중에도 안주를 잘챙겨먹어야 하며 오이,연근등 이뇨작용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소변을 통해 알코올을 배출할 수 있어 숙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달걀이나 두부등 좋은 음식들이 많지만, 잘채여먹기가 쉽지않습니다.

간편하고 가볍게 회식전에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는 우유나 초콜릿, 아몬드 등이 있습니다.


우유는 알코올 흡수를 늦춰 주어 숙취예방에 도움이되지만, 음주후 빈속에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고 하니 꼭음주전에만 챙겨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달콤한 초콜릿도 음주전에 먹으면 좋은데,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알코올의 흡수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아몬드 역시, 당질과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켜 알코올 분해를 도와줘 숙취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 술을 먹고 난후


숙취해소에 좋은음식으로는 대표적인 콩나물국 이 있습니다. 콩나물에는 아르기닌이라는 숙취해소에 도움이되는 성분이 있어 빠르게 체내 알코올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단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차고 마른체질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대표적인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는 라이코펜이라는 독성물질을 배출해주느는 성분이 있어 속쓰림 완화를 시켜줍니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달걀도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달걀은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숙취해소 음료나 간기능 개선제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비타민B가 풍부해 과학 음주 후 피로회복 및 숙취회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 오이나 물, 과일음료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잘챙겨먹어야하고, 그중에서도 물이 먹기도편하고 거부감도 적기 때문에 물을 많이마셔주면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술을 안먹거나 즐거운 술자리를 즐기면 몸도 마음도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몸을 더챙겨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줄이고 내일 회식을 위하여 물한잔 먹고 잠을 청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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