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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가 너무 급격하게 왔나요??

치매는 사회적으로도 큰문제가 되고있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10%에 달할 정도의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점점높아지고 있지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였을 때 치료 확률도 그만큼 높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치매에 대하여 예방할 수 있도록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우울하다.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이나 정신건강이 우울하거나 어두우면

치매뿐만 아니라 각종 건강에도 해롭겠죠?

 

우울한 일이 많더라도 일부러 의식해서라도

한번더 웃고 우울해지지 않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2. 입맛이 변한다.

 

갑자기 좋아하는 음식이 바뀌는 등 입맛이 바뀌는 것도

치매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들은 부패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먹게되는데

이것은 식욕을 조절하는 두뇌가 손상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3. 돌발행동을 하게된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갑자기 충동적으로

도둑질을 한다거나 길한복판을 뛰어간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우발행동을 하는 증상도 치매 초기증상으로 의심해볼 수가있는데

 

이역시 두뇌쪽이 손상 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4. 반응속도가 느려진다.

 

다른사람이 옆에서 반응을 주는데도 말을 할 수 없거나

반응을 하기가 어렵다면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거친행동에도 적절하게 대응하지못하면서

상대행동을 받아들이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5. 불필요한 것에 집착한다.

 

사용하지는 않으면서 계속 모으게되고

버리기가 힘들다면 이것도 또한 치매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도있습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사재기, 강박관념등의 행동이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도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중에 한두가지가 해당된다고해서

내가 치매면 어쩌지??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잘기억해 두었다가 너무심해지면 한번쯤은

의심해보고 병원에가는 등 조기조치를 취해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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