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과 환절기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비결~!!

요즘같은 날이 추운날에는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죠??

저도 어릴 때 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겨울철만되면 온몸이 가렵고 피도자주납니다.

한겨울 에도 피부에 보습을주고

촉촉하게 유지할수있는 비결이없을까요?

오늘은 겨울철 피부보습법에 대해 알가볼게요!!

1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하면 온천을 하는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물은 피부표층 유분을 제거하기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게됩니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하는것이 좋으며

10분이내 짧은시간에 샤워를끝내고

닦을때도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는게 좋습니다.

2. 물을 많이 마시자.

날이 추우면 물을 먹고싶은 생각이 많이 안듭니다.

여름보다 갈증도 덜느끼게되지만

몸에서 수분을 배출하는것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똑같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제때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몸과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하루 8잔의 물을 먹으면 좋다는 말도 있듯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의식적으로

물을 규칙적으로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당분이 많은 음료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수분배출을 돕기때문에 적당량 먹는것이 좋아요.

3 피부 노출을 감소하자

겨울이되고 건조해지면 피부수분이 더 빨리 증발됩니다.

피부내에서도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더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데요.

외출을 할때는 장갑이나 목도리 등으로

최대한 피부노출을 줄여서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것이 좋습니다.

 

4. 보습크림을 잘바르자.

피부가 건조해지기전에는 보습크림을 바르는게 최곱니다.

샤워후에 물기가 마르기전에 닦고

보습크림을 바로 발라줍니다.

그래야 피부속 수분을 지켜줄수 있고

촉촉하게 유지해줄수 있습니다.

5. 면으로된 옷을 입자.

털로된 니트나 스웨터는 따뜻하지만

목이 따갑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은 특히 피해야하는데요

살이 예민해져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면으로된 제품이나 더 부드럽고

피부에 공기가 통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추운겨울이 이미 시작되고 있는데요.

지금괜찮다고 넘어가지않고

미리 보습크림도 바르고 물도마시면서

초촉한 겨울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