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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 습격으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비가오면 그나마 나아지지만 맑은날에는 어김없이 먼거리는 잘보이지 않을정도로 먼지가 많습니다.



■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란 공기중에 떠도는 작은 먼지로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보다 작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였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차이가 있는데, 황사는 매년 3,4월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 바람으로 오염물질을 많이 내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배기가스, 담배연기, 공장매연등의 먼지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들이 마셨을때,  기도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폐 깊숙히 침투합니다.


납, 카드뮴과 같이 화학물질을 포함하는 미세먼지는 인체에 쌓여 면역기능을 떨어 뜨리고 혈액과 폐의 염증반응, 심장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 눈병과 알레르기를 약화시키고 피부에 붙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각종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외출, 환기 등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필수


요즘은 날씨를 확인하는것 만큼 중요한게 미세먼지 농도 확인입니다.

농도가 81을 넘으면 노약자와 어린이는 장시간 외출을 자제해야합니다.

노약자가 아니더라도 본인 및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미세먼지가 강한날에는 가급적 바깥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미세먼지 피하기


1. 외출을 할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미세먼지는 일반적인 마스크로는 차단을 할 수 없으며, 황사마스크와 같은 필터 효율이 높은 마스크를 착용 해야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황사 방지용으로 허가를 받아 포장에 의약외품 또는 황사 방지용이라는 표기가 되어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일 어렵다면 약사에게 얘기하면 잘 알려 주십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할때는 마스크 사이에 틈이생겨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바깥 공기를 차단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다.

실내에 있을때는 창문을 닫아 실외공기의 유입을 막아야합니다.

환기는 미세먼지의 유입이 적은 시간때(낮12시) 정도가 좋으며 짧은시간 환기후 공기청정기나 에어워셔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집안 청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소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바닥에 먼지가 날리지않도록 물걸레 청소를 하고, 바닥외에 쌓인 먼지들도 1주일에 한번 먼지를 제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출후에는 공기와 접촉이 많은 손 뿐만아니라 머리카락등 직접적으로 접촉한 부위를 씻어줘야합니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물을 자주마신다.


대표적으로 물은 몸안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물을 자주마시면 일반적인 노폐물 뿐 아니라 호흡기 점막의 미세먼지속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알고있는 미세먼지나 먼지를 많이 마신날에는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는 말이 있는데,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 불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은 미세먼지나 중금속을 달라붙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합니다.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음식으로는, 해조류, 녹차 마늘 등이 있으며,

해조류는 비타민K와 칼륨이 풍부해 중금속이나 발암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녹차도 타닌성분이 있어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되며,마늘은 해독 기능이 있어 중금속의 독성이 몸 안에 쌓이지 않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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