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아를 양재에서산지 2달정도된것같은데 식물에대해 하나도모르다보니 상태가안좋아졌어요ㅜㅜ 사진으로 찍으니 실물보다 엄청싱싱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잎에 힘이없어서 축쳐지는 형태로 되어있어요 물주고 3주?정도뒤에 잎이 너무쳐저있길래 물을 듬뿍주고 상한잎 잘라줬는데 몇일째 회복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분갈이를 해보기로 결심!! 화분크기에비해 뿌리가너무많아서 놀랬고 그작은곳에서 뿌리가 마음대로크지못해 그런가 싶었어요 그리고 물빠짐이잘 되지않았는지 뿌리가 축축한부분이 있었고요 크루시아 화분3개가있는데 종류별로 구분해서 심어봤어요 답을정확히못찾아서ㅜ 1.뿌리그대로 흙만갈아서 분갈이 2.상한뿌리나 젖은곳 자르고 주변뿌리정리 3.시원하게 큰뿌리2개정도만남기고 다자르기 어떤게 답이될지는모르겠지만 다잘컷으면좋겠어요 식물에대해..
집이사온지는 3달이 지났지만 새집냄새가 계속나네요ㅜㅜ 입주전 베이크아웃을 자주해주면 유해물질을 많이 내보낼수있다고하던데 저희는 이미 가구나 옷등 다 이사를 한상태라서 할수가없었어요 대신 크진않지만 공기정화식물 5개정도를 구매했고, 숯이 공기정화나 유해물질제거에 좋다고해서 폭풍검색했어요 숯을검색하다보니 편백나무나 활성탄도 많이나오고 김민재 활명탄이있더라고요 1kg당 3평?정도의효과를볼수있고 공기청정기 1대의 효과와같다고하네요 효과가있을진모르겠지만 일단 3키로를 급하게 구매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많았어요ㅋㅋ 10개넘게 주머니가 있었는데 다채우고도 3분의1정도는 남아있는것 같아요. 신발장,옷장,화장실, 방등에 골고루두고 남은것 그릇같은데 담아서 방에두려고요 편백나무조각? 사은품으로준건데 이것도 망에넣어 침대..
겨울철 보일러를 자주틀게되고환기를 자주안시켜주기때문에 집안이 건조할수 밖에없습니다.특히 아기가 있는곳에는 집안 공기유지에 힘써야 하죠.오늘은 가습기를 쓰지않고 실내습도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 적정온도 유지하기 따뜻한건 좋지만 무작정 높은 온도는 좋지않습니다.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21~23도가 적당합니다.춥다면 옷을 조금더 껴입거나 활동적인 일을 하는것도 좋겠네요. ■ 물 떠놓기, 빨래널기, 걸레질하기 물을 떠놓고 직접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예전부터 건조할때 그릇에 물을 떠서 놓기도하고빨래를해서 일부러 방안에 놓기도 하죠.걸레를 꽉짜지 않은 상태에서 걸레질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청소도하고 습도도 유지하고 1석2조의 효과가되겠네요.3가지 모두 같은 원리의 습도 유지방법인..